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러시아 본토 강제 이송을 언급하는 편지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침공을 받은 2022년 2월 이후 아동 수만 명이 강제로 러시아 본토 또는 점령지로 끌려갔다고 주장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약 3시간 동안 회담을 진행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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