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자고 빨래하며 부대서 몰래 생활하다 딱 걸린 30대 군무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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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자고 빨래하며 부대서 몰래 생활하다 딱 걸린 30대 군무원 (+이유)

경남의 한 군무원이 부대 내 사무실에서 생활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육군이 조사에 나섰다.

부대에 따르면 30대 군무원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부대 사무실에서 거주하듯 생활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육군 군무원은 군사 작전 지원과 행정,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근무하는 민간 신분의 공무원으로, 공개경쟁채용과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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