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SNS에 책 사진을 게시했다.
‘폐문독서’는 문을 닫고 책을 읽는다는 뜻이며 물(物)은 자신이 읽을 책들을 일컫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에서는 조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11월 전당대회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