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승! 수!" 16일 EPL 데뷔 임박했나→직접 '박승수' 외쳤다!…1군팀 선수단 발음 영상에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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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승! 수!" 16일 EPL 데뷔 임박했나→직접 '박승수' 외쳤다!…1군팀 선수단 발음 영상에 깜짝 등장

이 영상에 박승수도 아카데미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면서 1군 팀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당시 만 16세 나이로, K리그 최연소 준프로 선수가 된 박승수는 2023시즌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지만, 2024시즌 K리그2에서 14경기에 나와 1골 2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승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홈구장이었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뉴캐슬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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