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잇딴 SNS로 '정치 활동' 예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잇딴 SNS로 '정치 활동' 예열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8·15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뒤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게시글을 올리며 정치 활동 재개를 암시하고 있다.

조 전 대표는 출소 이튿날인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폐문독서물(閉門讀書物)’이라는 글과 함께 책 사진을 게시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달 출간한 옥중 신간 '조국의 공부'에서 석방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가족과의 식사, 온수 목욕, 벗·동지와 술 한잔 등을 꼽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