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송' 안현민, 1차 검진서 '종아리 근육 뭉침' 진단→MRI 등 2차 정밀 검진 받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병원 이송' 안현민, 1차 검진서 '종아리 근육 뭉침' 진단→MRI 등 2차 정밀 검진 받는다

KT 구단 관계자는 16일 "안현민은 15일 저녁 병원에서 초음파, 피검사를 진행했다.종아리 근육 뭉침 외에 별다른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안현민은 곧바로 리그 타율, 장타율, 출루율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타석을 쌓고 성적을 유지한 안현민은 지난 15일까지 83경기서 358타석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