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관장 이종택)이 9월 9일~11월 28일까지 '천안흥타령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9월 개방하는 천안삼거리공원과 연계해 운영될 계획이다.
상반기 문화교실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전통음악, 전통공예 강좌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등 9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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