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이 기록을 회수하고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수사한 혐의를 받는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16일 다시 소환했다.
그는 2023년 8월 박 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수사하다가 항명 등 혐의로 바꿔 구속영장을 청구한 인물이다.
특검팀은 염 소령을 상대로 박 대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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