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다니는 회사에 업무를 방해하는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피스 빌런’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오피스 빌런’은 회사 내에서 동료의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조직 분위기를 해치는 유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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