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서울구치소에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안과 질환 외래 진료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필요한 시술을 받지 못해 실명 위기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윤 전 대통령이 당뇨망막증 진단을 받아 관련 시술을 제대로 받지 못해 실명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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