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유빈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1)에서 열린 '2025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1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번 시즌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장유빈이다.
그는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5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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