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딜' 트럼프·푸틴 회담에…美 상원의원 "속 빈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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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트럼프·푸틴 회담에…美 상원의원 "속 빈 강정"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3시간 가까운 회담을 마쳤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휴전 합의 없이 사실상 빈손으로 종료된 가운데,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 리처드 블루먼솔(민주·코네티컷) 의원이 이번 회담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블루먼솔 의원은 “미국 대통령이 푸틴을 '좋은 친구'라고 표현하는 걸 들었을 때 정말 속이 뒤틀렸다”고 말했다.

블루먼솔 의원의 발언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정치권 내 부정적인 시각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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