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한양체고 럭비부가 대상고를 상대로, 팀워크를 발휘하며 먼저 ‘트라이’를 성공해 벅찬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폭발시켰다.
(사진=SBS ‘트라이’ 방송화면)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7화는 대통령기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대상고를 만난 한양체고 럭비부가 막상막하 경기를 보여주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 가운데, 비밀병기인 피지컬 천재 문웅(김단 분)이 태클을 못하겠다고 선언해 위기감을 상승시켰다.이와 함께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6.8%, 수도권 5.7%, 전국 5.4%를 기록했다.
그는 과거 아시안컵 결승전 전날 경기에 나가지 못하겠다고 했던 가람에게 경기를 나가라고 몰아붙였던 것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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