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와 회담 후 소련군 묘지 헌화…5시간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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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트럼프와 회담 후 소련군 묘지 헌화…5시간 일정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회담을 마친 뒤 인근 소련군 묘지에 헌화한 뒤 정상회담 관련 알래스카 일정을 끝냈다.

CNN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장소인 엘먼도프-리처드슨 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약 3시간동안 정상회담을 하고 기자회견을 한 뒤 곧바로 인근에 있는 포트 리처드슨 기념 묘지로 이동했다.

푸틴 대통령은 헌화 뒤 다시 엘먼도프-리처드슨 기지로 이동해 전용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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