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단체, 각각 광복절 대규모 집회 열어···1만여명 참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보·보수 단체, 각각 광복절 대규모 집회 열어···1만여명 참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진보·보수 단체들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이하 대국본)는 전날(15일) 서울역 광장에서 ‘광복 80주년·건국 77주년 국가 정상회를 위한 국민혁명대회’를 진행했다.

전 목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 연설은 반국가적·반헌법적 발언”이라며 “이 대통령은 북한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을 주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