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주한외교단 만찬에서 이주노동자 인권 침해 문제 등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고 대통령실이 1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총 117개 상주공관 대사 및 30개 국제기구 대표 등 주한외교단 전체를 초청한 첫 외교단 행사로서, 주한외교단 외에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 관계부처 장관, 경제 단체장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은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우리 정부는 외국인 혐오 정서나 이주노동자 인권 침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특히 차별이나 폭력,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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