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0년된 아파트 붕괴위험 신고…주민 65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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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40년된 아파트 붕괴위험 신고…주민 65명 대피 소동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65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GPT생성) 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께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베란다 천장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119구조대 등이 현장 확인 결과 신고 가구의 베란다에서 1m 길이의 균열(크랙)이 발견됐고, 안전을 위해 해당 동 주민 65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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