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25위로 마쳤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8일째 25위 결정전에서 쿠웨이트를 29-26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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