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은 지난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 1⅓이닝을 피안타와 사사구 없이 막아내고 시즌 14호 세이브를 따냈다.
LG도 마찬가지로 마무리 유영찬을 일찍 등판시켰고, 유영찬은 정준재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초 선두타자 신민재가 땅볼, 문성주가 뜬공으로 물러나고 유영찬이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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