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민경은 지난 2021년 8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40여 년간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타짜'(2006)의 고니 엄마, 드라마 '내 딸 서영이'(2012)의 서영 엄마, '마우스'의 수정 어머니 등 많은 작품에서 어머니 역을 맡아 강인하고 부드러운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김민경은 생전 한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에서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투병 중에도 '소공녀'(2018), '유체이탈자'(2021)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 '밥이 되어라'(2021)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으나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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