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졸이며 미러 정상회담 지켜보는 우크라·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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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졸이며 미러 정상회담 지켜보는 우크라·유럽

우크라이나와 유럽국 지도자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회담 결과가 러시아 쪽으로 급격히 유리한 것이 될 것을 우려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 주요 지도자들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3일 트럼프와 장시간 대화를 나누며 회담 준비를 했다.

미러 정상회담이 단독 회담이 아닌 3대3 회담으로 바뀐 것은 유럽 지도자들을 일부 안심시키는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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