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피해자인 내가 폭행 가해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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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자인 내가 폭행 가해자가 됐다"

서울 강북 지역에 사는 4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이웃이자 집주인인 50대 남성 B씨에게 먼저 문자를 보냈다.

하루아침에 스토킹 피해자에서 폭행 가해자가 된 A씨는 이제 스토킹 사건에 대한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B씨는 2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188회에 걸쳐 A씨를 스토킹하고 긴급응급조치를 어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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