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에 놓인 장유빈이 LIV 골프 시즌 마지막 개인전 1라운드에서 공동 38위에 그쳤다.
그는 이날 무려 14개의 버디와 1개의 더블 보기를 기록해 12언더파 59타를 쳤다.
2번 홀(파3)에서 시작한 무뇨스는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5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했지만, 이후 무려 8개 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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