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시행…도로 바닥에 ‘이 표시’ 뜨면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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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행…도로 바닥에 ‘이 표시’ 뜨면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구급차 전용 투사 시스템 때문이다.

도로에 직접 쏘는 '이 표시'...구급차 사고 막는다 올해 7월부터 국내 주요 도시에서 시행 중인 구급차 '로고젝터' 시스템은 구급차에 특수 투사 장비를 설치해 도로 바닥에 경고 메시지를 비추는 방식이다.

이 표시는 교차로나 차량이 막힌 구간에서 특히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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