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데뷔전부터 존재감 뽐낸 손흥민, 이번엔 선발·첫 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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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데뷔전부터 존재감 뽐낸 손흥민, 이번엔 선발·첫 골 정조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3)이 이적 후 첫 선발 출장과 데뷔골을 노린다.

손흥민의 화려한 데뷔전에 MLS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LS에서 손흥민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며 "그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주목했다.

손흥민은 시카고전 이후 "다음 주(뉴잉글랜드전)를 대비하며 컨디션을 올리는 데 (이날 경기 출전 시간인) 30분을 잘 활용했다"며 "훈련에서 선수들과 함께 (내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보겠다.다음 주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면 큰 영향력을 보이겠다"며 선발 출격을 정조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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