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공세 뚫고 10일 만에 美 FDA 복귀한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화제의 바이오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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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공세 뚫고 10일 만에 美 FDA 복귀한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화제의 바이오人]

지난 7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물제품평가연구소(CBER) 국장에서 물러났던 비나이 프라사드(Vinay Prasad) 박사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

지난 5월 프라사드 박사는 FDA CBER 국장으로 임명됐으나 7월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의 뒤센근이영양증(DMD)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에 대한 조치로 인해 책임론에 휩싸였다.

결국 프라사드 박사는 7월 30일 CBER 국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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