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 5월부터 가자지구에서 식량 등 구호품을 받으려다가 숨진 주민이 1천760명에 이른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OHCHR 집계에 따르면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운영하는 가자지구 배급소 근처에서만 994명이 사망했고 구호품 수송 경로에서 76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기아로 인한 사망자 수가 어린이 107명을 포함한 240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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