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시(市)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 지시한 연방정부의 시(市)경찰 통제조치에 대해 15일(현지시간) 소송으로 맞섰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워싱턴DC의 범죄 상황이 통제 불능이라고 주장하며 연방정부가 시(市)경찰을 직접 지휘하겠다고 발표했다.
'워싱턴DC 자치법'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할 경우 시(市)경찰을 30일간 직접 통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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