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닦은' 수건, 다시 쓰면 건강에 치명적?…"피부에 세균 옮겨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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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닦은' 수건, 다시 쓰면 건강에 치명적?…"피부에 세균 옮겨붙어"

수건을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프리스톤 교수는 그 이유로 사용한 수건에서 번식하는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 미생물을 지목했다.

그는 "타인과 수건을 공유하면 황색포도상구균, 클렙시엘라 등 세균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이 때문에 발열, 천식, 알레르기성 피부염, 피부 감염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며 "수건은 개인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 후 반드시 세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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