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LAFC 유니폼이 현시점 전 세계 모든 운동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손흥민이다”라고 보도했다.
후반 31분 LAFC가 1-2로 뒤지고 있던 상황,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의 반칙을 유도했다.
경기 종료 후 MLS 사무국은 “전율의 데뷔전! 손흥민은 LAFC 데뷔와 동시에 즉각적인 임팩트를 보여줬다.LAFC의 새로운 선수로 공개된 지 3일 만에 손흥민은 데뷔전을 치렀고, 특유의 돌파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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