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침수 피해 가정에 배부될 이불들이 준비된 모습.
충남 서산시의 침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침구 브랜드 '이부자리'가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이부자리는 최근 집중호우로 생활물품을 잃은 서산시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불 100채를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한도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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