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알래스카 미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명확하고 이해 가능한"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의 사전 작업이 지난주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상당 부분 이뤄졌다"며 "그때 나눈 유익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16일 오전 4시30분)에 앵커리지 인근 엘멘도르프-리처드슨 기지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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