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 찬미로 활동했던 배우 임도화가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고향인 구미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오는 18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도화가 결혼 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고향 구미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도화의 어머니는 구미에서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터줏대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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