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타구 잡으려다 종아리 통증…구급차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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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타구 잡으려다 종아리 통증…구급차로 병원 이송

올 시즌 혜성처럼 등장한 프로야구 KT 위즈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이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현민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8회말 수비 도중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에 실려나갔다.

일어서려던 안현민은 다리에 통증을 느낀 듯 다시 주저앉았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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