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이 5년 만에 돌아온 아시아 무대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멜버른 시티(호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 청두 룽청(중국)을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대진 추첨 결과, 서울은 이들 팀과 홈에서 맞붙게 됐다.
아시아 상위 24개 팀이 참가하는 2025-2026시즌 ACLE은 동·서아시아 12개 팀씩 나뉘어 리그 스테이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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