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IA와 두산의 시즌 13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선 경기 시작 전 ‘광복 80년, 8.15 그날을 기억하며’ 행사가 진행됐다.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가 15일 잠실구장에서 광복 80년을 맞아 경기에 앞서 광복절 기념 ‘광복 80년, 8.15 그날을 기억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매헌 윤봉길 의사, 도마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도산 안창호, 최연소 독립운동가 소은명 열사 등이 잠실구장을 배경으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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