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은 5년째 제자리인데”…회장님은 대기업 총수 ‘연봉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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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5년째 제자리인데”…회장님은 대기업 총수 ‘연봉킹’

두산그룹의 지주회사인 ㈜두산의 배당 규모가 5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지만, 박정원 두산 회장의 연봉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두산은 2022년 처음 RSU제도를 도입해 박 회장에게 약 20억원어치의 주식을 지급했다.

㈜두산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조6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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