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손아섭은 한화 이적 후 25타수 5안타 6타점 2볼넷 4득점, 타율 0.200을 기록 중이다.
이날도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손아섭은 양 팀 팬들의 환호 속에 타석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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