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항쟁은 연해주와 북간도, 상해 곳곳의 조선인들 가슴을 뜨겁게 데워 앞다투어 독립운동조직을 만들게 했다.
학생들이 앞장서 대열을 이끌고 일본 영사관을 향해 당당하게 걸었다.
용정 일본 영사관 앞 3.13 학살 사건은 항일투쟁의 진로를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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