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숙 “실어증 올 거 같아”…분통의 눈물까지 (지볶행)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백합이 ‘극과 극’ 인도 여행을 선보인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 23회에서는 ‘설렘’과 ‘오열’로 극명하게 갈라진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인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결국 4기 정숙은 “실어증이 올 거 같다”면서 가슴을 쾅쾅 치며 분통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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