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명장도 한숨 쉰 '치명적 주루사', 쓴소리로 분발 촉구…"엉뚱한 플레이 안 돼"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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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명장도 한숨 쉰 '치명적 주루사', 쓴소리로 분발 촉구…"엉뚱한 플레이 안 돼" [부산 현장]

김태형 감독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1차전에 앞서 "전날은 우리가 잡았어야 하는 게임이었다.타격이 다시 조금 좋아지니까 엉뚱한 플레이가 나왔다"며 "긴장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실수가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정보근의 타석 때 1루 주자 전민재가 2루 도루를 시도한 가운데 한화 포수 이재원은 2루 송구 대신 3루 주자 한승현의 움직임을 체크했다.

롯데는 결국 9회초 추가 득점이 불발된 뒤 9회말 마무리 김원중이 한화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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