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역전패' NC, 8회 1점 차에서 주전 포수 제외 왜? "너무 어지러워 도저히 안 되겠다고…"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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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역전패' NC, 8회 1점 차에서 주전 포수 제외 왜? "너무 어지러워 도저히 안 되겠다고…" [창원 현장]

8회말 투수가 김영규에서 배재환으로, 포수가 김형준에서 안중열로 교체된 후 양의지 몸에 맞는 공, 박준순 좌전안타 후 오명진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됐고, 바뀐 투수 임정호가 대타 김기연에게 적시타를 맞고 5-5 동점을 허용했다.

임정호에 이어 등판한 류진욱은 강승호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뒤 김민석의 희생플라이에 실점했다.

이날 한화 좌완 선발 김기중을 상대하는 NC는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민우(2루수)~데이비슨(1루수)~박건우(우익수)~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안인산(지명타자)~안중열(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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