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외야수 김민혁이 손목 통증을 털고 1군에 복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민혁과 내야수 윤준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IA 관계자는 "이날 1군에 등록한 김상훈 코치가 배터리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이해창 코치는 회복하는대로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