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韓 또 첫 승 실패’ 모랄레스 감독의 뚝심, “올바른 과정...우리만의 컬러 가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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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韓 또 첫 승 실패’ 모랄레스 감독의 뚝심, “올바른 과정...우리만의 컬러 가질 수 있어”

[STN뉴스=진주] 반진혁 기자 |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과정은 옳다며 뚝심을 보였다.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스웨덴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17, 29-31, 22-25, 17-25)으로 패배했다.

모랄레스 감독은 경기 후 “대한민국 선수들은 손기술이 좋다.다양한 득점 방법에 대해 훈련을 시도했다.이제는 선수들이 기술을 습득하는 걸 넘어서 적절한 타이밍에 녹여낸다면 우리만의 컬러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현재는 올바른 과정이다”며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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