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오찬…"역사왜곡에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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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오찬…"역사왜곡에 단호히 대응"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복 80주년인 15일 국회 사랑재에서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독립운동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동학농민혁명과 갑오·을미의병, 해방까지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모든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치열한 독립운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찬에는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광복회장 등 독립운동가 후손 40여명과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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