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킬러' 이강인(24·아스널) 핵폭탄급 이적 터진다!…"잠재적 영입 후보, 라이벌 상대로 실력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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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킬러' 이강인(24·아스널) 핵폭탄급 이적 터진다!…"잠재적 영입 후보, 라이벌 상대로 실력 보여줬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파리 생제르맹(PSG) 간의 경기에서 활약한 아스널 타깃 이강인이 이적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UEFA 슈퍼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 우승을 이끈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에 제안을 보내 화제가 됐다.

시간이 흘러 영국 '풋볼 팬캐스트'도 지난 6월 "아스널의 스포츠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는 개인적으로 아스널에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라며 "PSG는 오른쪽, 왼쪽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고, 필요할 때는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는 이강인을 판매할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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