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이름처럼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을 재조명하며 '살아남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전한다.
하물며 '나는 생존자다' 제작 스태프부터, 변호사 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섭리 안보리', '국방부'라는 이름으로 정명석을 수호하기 위한 조직이 존재한다.
특히 정명석의 성범죄 증거 인멸을 도운 경찰 신도가 등장해 자신은 "신도가 아니다", "주수호(정명석이 하사한 이름)가 아니다"라면서 사실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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