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박정우 딸 도아가 전라도 음식 정복에 나선다.
17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34회에서는 ‘남사친’ 승유의 할머니댁이 있는 전라남도 무안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아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에 돌아온 도아와 승유를 기다리고 있던 건 할머니표 전라도 한상 차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