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약 1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폭염 속에서도 유쾌한 에너지로 연습에 매진하며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 당일 멤버들은 “오랜만에 블랙핑크로서 공연하게 돼 설렌다”며 스태프들과 함께 힘찬 구호를 외치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지난 1년 동안 솔로 활동을 하다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다”며 “열심히 준비했는데 다들 재미있게 즐겨 주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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