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1988년생 이정은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적어 7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2~5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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